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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화리뷰/TV리뷰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유바비 박진영 스윗 가이

by 리뷰스타⭐️ 202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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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시즌 2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방영 중입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 1보다 더 강력해졌다!

2021년 9월 17일 귀여운 세포들과 함께 마음속으로 성큼성큼 들어온 유미와 구웅의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녹였던 시즌 1은 두 사람의 안타까운 이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편을 뛰어넘는 후편은 없다지만 시즌2가 시작되고 유바비의 돌직구적인 사랑과 달달함이 시즌 1을 뛰어넘어 높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즌 1에서 8화부터 등장했던 유바비는 우연히 유미의 우산을 돌려주고 유미에게 자신의 이별 장면을 들키는 정말 서로에게 감정이 없는 존재였다가 회사 동료들 사이의 대화에서 유바비가 관심 있어하는 사람이 있는 정도만 있다는 내용으로 시즌 1은 마무리됩니다.

 

 시즌 2에서 이별을 겪은 유미를 지켜보며 자신의 숨겨둔 마음을 꺼내며 서서히 때로는 강렬하게 유바비 다운 모습으로 다가갑니다. 구웅의 캐릭터가 워낙 강하고 유미와 구웅을 응원하던 팬들이 많았던 터라 유미와 바비가 어울릴까라는 시청자들의 우려와는 달리 바비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유미와 유미의 세포들 그리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훔쳐가고 있습니다.

 구웅은 훤칠하고 길들여지지 않는 야성적인 매력이라면 유바비는 부드럽고 섬세하며 따뜻한 마음과 배려심으로 유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유미에게 티켓을 내밀며 같이 보러 가자고 하고 자신의 좋아하는 마음을 보일 때는 뒤로 물러섬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미가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을 땐 혼자 묵묵히 기다려 주며 다시 짝사랑을 시작하고 옛 여자 친구의 등장에 유미가 긴장하고 경계하자 자신이 유미만을 좋아한다고 고백할 때는 여성의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달콤하면서도 남자다운 면모로 유미와 유미 세포들 그리고 시청자들은 또 한 번 유바비에게 반하고 있습니다.

웹툰 유바비를 뛰어넘은 유바비 배우 박진영

 유바비를 연기하는 배우는 박진영입니다. 그는 갓세븐의 진영으로 활동해왔었고 배우로는 박진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수로 더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박진영은 배우로 먼저 데뷔를 했었습니다. JYP에서 가수로도 오디션에 1등을 했을 뿐만 아니라 연기로도 1등을 해서 2012년 1월 30일 드림하이 2에서 정의봉으로 먼저 데뷔를 했습니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배우를 꾸준히 해왔지만 박진영이라는 배우로 각인을 시키는 건 이번 유미의 세포들 시즌 2의 유바비라는 캐릭터입니다. 유바비라는 캐릭터는 배려심 깊고 스위트 한 성격입니다. 박진영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 성격과 비슷해서 과거를 떠올리며 연기했다고 합니다. 연습생 생활을 위해 서울에 상경해서 사람들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바비에게 투영해서 캐릭터 분석 후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등장한 구웅에게 달려가는 유미를 알면서도 과감히 보내주는 모습에서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자신의 여자 친구를 진정으로 믿고 기다려주는 모습에서 모든 여성 팬들의 마음을 유바비로 향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면 구웅은 자존심을 세우며 유미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면을 사과하며 유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지만 달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미 또한 바비를 향해 흔들림 없는 마음을 보입니다. 

귀여운 세포들의 폭주!!

시즌 1에서 공백기를 깨고 유미가 사랑을 시작했을 때 유미 마을의 세포들은 정말 적극적으로 유미를 도왔습니다. 시즌 1이 이별로 마무리되며 유미의 세포 마을은 그야말로 황폐화가 되어버리고 사랑 세포는 혼수상태로 입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비의 따뜻한 사랑은 유미 마을 세포들의 마음도 움직입니다.

 처음에는 유미가 아직 사랑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다른 세포들에게 유바비에 대한 마음을 멈추라고 이성 세포는 말리게 됩니다. 그런데 밀실에서 점점 유바비 모임이 만들어지면서 감성 세포를 비롯하여 나머지 세포들이 합세하여 유바비 팬이 됩니다. 점점 그 세력은 커지고 혼수상태였던 사랑 세포도 깨어나며 다시 사랑을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유바비는 따뜻함과 직진적인 마음으로 결국 사랑 세포의 마음도 얻게 됩니다. 혹시나 유바비라는 인물이 위험하지 않을까 해서 유바비의 세포 마을로 찾아갔지만 자유롭고 사랑 충만한 세포들을 보게 되며 유바비라는 인물에 대해 세포들은 더욱더 신뢰하게 됩니다.

 시즌 1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세포도 등장하게 됩니다. 키스를 관리하고 있는 혀 세포의 등장으로 야릇한 키스를 할 때 세포들이 어떻게 움직여 주는지를 묘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응큼 세포는 시즌 1보다 더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키스를 할 때 불을 꺼 주는가 하면 유미는 과감하게 유바비의 엉덩이 별에 오른손 세포가 도착하기도 합니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우리 인간들의 세포들이 어떤 마음일지를 대변해주면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 2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랑받으며 부동의 1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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